✅ [수정 완료] 이메일 청구 주소/배송 주소 통합
주문 시 발송되는 이메일에 ‘청구 주소’와 ‘배송 주소’가 분리되어 있다. 원래 배송 주소는 청구 주소와 다른 주소지로 배송할 때 쓰는 옵션이다. 이것 때문에 구매자분들이 상세 주소를 입력 안 한 건지 많이 혼란스러워하셨다. 어차피 우리 사이트는 로그인이 필요 없으니 ‘다른 주소로 배송’ 옵션을 아예 삭제하기로 했다. 이메일에서도 ‘청구 주소’만 보이도록 이메일 발송 코드를 수정 완료했다. 또한,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도록 발송되는 이메일 제목을 ‘결제 완료’와 ‘발송 준비 중’으로 수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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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[수정 완료] 리디렉션 시 상품 수량 올라가는 문제
결제 시 ‘바로 구매’ 버튼을 여러 번 누르거나, 새로고침이 되면 장바구니에 들어간 책 수량이 계속 올라간다. 이것 때문에 실수로 10권을 주문할 뻔한 구매자분도 계셨고, 실제로 더 많은 수량을 결제하셔서 일부 환불을 요구하신 구매자분도 계셨다. ‘바로 구매’ 버튼 누를 때 장바구니가 먼저 초기화된 다음, 수량이 추가되도록 코드를 수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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🅿️ [계획] 환불 절차 간소화
BTCPay server에서 환불 절차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있다. 구매자분과 환불할 때 인보이스 주소를 메일로 주고받고, 시간이 지나면 인보이스 주소가 만료되어서 다시 요구해야 하고… 이 모든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, 고객 경험을 해친다. 어떻게 수정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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🅿️ [계획] 결제 페이지 CSS 수정
현재 결제 페이지 폰트 일관성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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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[수정 완료]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개인정보처리방침, 환불 및 반품 정책, 이용약관 페이지 추가
개인정보보호는 당연하게 지켜져야 한다. 법적으로 결제 정보는 5년간 보관해야 하므로 주문 번호를 포함한 주문 정보 자체를 지울 수는 없다. 하지만 분쟁 발생 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만 남겨두고, 고객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(이름과 이메일, 주소 등)를 주기적으로 지울 계획이다. 이 부분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싣고, 상품 페이지에도 설명을 해야 한다. 고객 식별 정보를 주문 번호만 남기는 등 최소한으로 유지하므로, 구매자가 이메일을 삭제할 경우 이후 분쟁 발생 시 식별이 어려워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도 추가해야 한다. 구매자분들이 자신의 정보가 지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, 언제부터 언제까지의 주문 개인정보를 지웠다는 공지사항도 주기적으로 올릴 수 있게 하자. 주기적인 알림 설정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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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[수정 완료] 스트라이크 라이트닝 채널 개설
구매자분들이 스트라이크에서 결제 시 라우팅 피가 좀 높은 것 같다. 수수료를 더 낮출 수 있도록 스트라이크 거래소와 직접 라이트닝 채널을 개설해야 한다. 개설 완료했다. 그런데 스트라이크 측에서 설정한 수수료가 상당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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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.